- 홈
- 현장 운영 가이드
- 정부지원사업 혜택
2027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준비 — MES 도입 지원금·자부담·신청 절차
중소 제조기업은 정부 지원사업으로 MES 구축비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 공고(2027년)에 대비해, 직전 공고 원문을 기준으로 유형별 지원 조건과 신청 전에 꼭 알아야 할 규칙을 정리했습니다.
지원사업 유형 한눈에 보기
중소벤처기업부는 매년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사업을 통합 공고합니다. 직전 공고의 주요 구축 지원 유형은 아래와 같고, 2027년 공고에서 유형·한도가 바뀔 수 있습니다.
| 유형 | 지원 조건(직전 공고) | 특징 |
|---|---|---|
| 정부형 | 회당 최대 2억 원, 최대 9개월, 정부 50% 이내. 같은 목표 수준에서 총 2.5억 원 안에서 2회까지 | 고도화 유형만 운영(목표 수준 '중간1' 이상). 직전 공고 265개 내외 |
| 지역특화형 | 정부(고도화) + 지자체(기초) 매칭. 기초는 6개월·1억 원 내외, 비율은 지자체마다 다름 | 기초 단계 구축은 지역특화형·상생형 등에서 지원 |
| 대·중소 상생형(일반) | 최대 9개월, 정부 한도 1.2억 원. 정부 30% · 대기업 30% 이상 · 도입기업 40% 이내 | 대기업이 출연해 협력사 등을 지원. 직전 공고 250개 |
|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 AI공장 구축 유형 최대 9개월·2억 원·50% 이내 | 아래 '제조 AI 관련 지원사업' 참고 |
지원 비율과 기업 부담 계산 예시
정부형(정부 50% 이내)으로 총사업비 2억 원짜리 MES 고도화를 한다고 가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금액(원) | 비고 |
|---|---|---|
| 정부 지원금 | 100,000,000 | 50% 이내 |
| 기업 부담금 | 100,000,000 | 50% 이상 |
| └ 이 중 현물 인정 한도 | 20,000,000 | 기업 부담금의 20% 이내, 최대 4천만 원. 클라우드 이용료·도입기업 인건비만 인정 |
기업 부담금은 협약 후 14일 안에 지정 계좌로 입금하거나 지급확약서를 내야 합니다. 이 밖에 회계정산 수수료, 교육비(100만 원), 기술임치비(45만 원)가 사업비에 반드시 들어가고, 제조DX멘토단 구축지도(4회, 자부담 21만 원, 부가세 별도)를 받아야 합니다(기획 단계 컨설팅에 참여한 기업 등 예외가 있습니다).
제조 AI 관련 지원사업
| 사업(중소벤처기업부) | 지원 조건(직전 공고) |
|---|---|
|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 예산 800억 원, 400개 내외. AI공장 구축 9개월·2억 원·50%, 데이터 수집·검증 6개월·0.5억 원·50%(두 단계 합산 최대 2억 원). 제조DX멘토단 지도 1개 이상 필수 |
| 자율형공장 | 30개. 총사업비 50%, 연 3억 원·최대 6억 원, 최대 2년. '중간1' 이상 기업 대상 |
| 대·중소 상생형 AI트랙 | 20개. 고도화 9개월, 정부 한도 5억 원. 정부 50% · 대기업 20% 이상 · 도입기업 30% 이내 |
신청 자격과 절차
- 대상 — 국내 제조 중소기업(중소기업기본법)·중견기업, 사업장별 신청
- 제외 — 휴·폐업 중, 국세·지방세 체납, 참여제한 중, 같거나 비슷한 계획으로 이미 정부 지원을 받은 경우 등
- 신청 방식 — 도입기업과 공급기업이 컨소시엄을 이뤄 사업계획서를 함께 작성하고,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smart-factory.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공급기업은 그 시스템의 공급기업 Pool에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자체 개발 역량이 있는 도입기업은 공급기업 없이 단독으로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 공고 확인(통합공고는 보통 전년도 10~11월)
- 공급기업과 구축 범위·목표 수준 협의, 사업계획서 작성
- 온라인 신청 → 평가 → 선정
- 협약 → 기업부담금 납부 → 구축(제조DX멘토단 지도 포함)
- 완료 평가 → 사후관리
직전 정부형은 11월에 공고해 12월~1월에 접수하고 다음 해 1~3월에 선정했습니다. 2027년 공고도 비슷한 시기에 나올 가능성이 높으니, 중소벤처기업부(mss.go.kr)와 기업마당(bizinfo.go.kr)에서 공고를 확인하세요.
신청 전에 꼭 알아야 할 규칙
- 동시 수행 제한 — 정부형·자율형·상생형(AI트랙 제외)·수준확인 등은 서로 동시에 수행할 수 없습니다. 진행 중인 사업이 집중 A/S 기간이거나 성공 판정을 받았다면 신청할 수 있고, 제조AI특화는 이들 중 하나와 함께 수행할 수 있습니다(직전 공고 기준).
- 목표 수준 달성 — 정부형은 완료 평가에서 성공·보완·실패를 판정합니다. 보완이면 6개월 집중 A/S 뒤 다시 평가하고, '중간1' 이상 목표를 끝내 달성하지 못하면 실패 판정으로 협약 해약·환수될 수 있습니다.
- 기업부담금 대납 금지 — 공급기업 등이 기업부담금을 대신 내 주거나 깎아 주는 것은 제재 사유입니다. "자부담 0원"을 내세우는 제안은 피해야 합니다.
선정 후 의무: 사후관리
- 구축 완료 후 3년간 시스템 로그를 제출합니다.
- 설비·서버·솔루션은 5년간 본래 용도로 유지합니다(센서 3년). 임의로 철거·이전하면 환수·참여 배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구축 결과물은 2년 이상 기술임치합니다.
- 사업 완료 후 5년간 성과분석에 협조하고 증빙을 보관합니다.
MES를 지원사업으로 도입할 때
지원사업 평가는 "무엇을 사느냐"보다 "구축 후 어떤 수준·성과에 도달하느냐"를 봅니다. MES 사업계획서에는 다음이 분명해야 합니다.
- 현재 수준과 목표 수준 — 지금 수기·엑셀로 하는 일과, MES로 바뀌는 범위
- 측정 가능한 성과 지표 — 설비 가동률, UPH 달성률, 공정 불량률, LOT 추적 소요 시간처럼 구축 전후를 같은 기준으로 잴 수 있는 지표. 계산 기준은 UPH 관리·설비 비가동 집계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 데이터 연결 범위 — 현장 실적 입력, 설비 신호, 검사 기록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 사후관리 가능성 — 5년 유지 의무를 감당할 수 있는 운영 방식(서버 위치, 유지보수 계약)
자동차부품 협력사라면 LOT 추적·금형 타수·검사 기록처럼 납품처 요구와 직결되는 항목을 목표에 넣으면 구축 필요성이 분명해집니다. 자동차부품 MES 가이드에 정리했습니다.
AXB로 지원사업을 활용하는 방법
AXB는 현재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Pool에 등록된 공급기업이 아니어서, AXB가 직접 공급기업으로 참여해 구축지원사업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홈페이지 「도입 조건」과 같은 내용). 지원사업 활용을 원하시면 아래 내용을 상담 때 함께 검토합니다.
| 경로 | 방법 |
|---|---|
| 등록 공급기업 경유 | 스마트공장 공급기업으로 등록된 협력사가 공급기업으로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방식. 공고 규정상 가능한지와 조건은 해당 연도 공고를 기준으로 상담 시 확인합니다. |
| 자체 구축 후 고도화 신청 | 지원사업 없이 먼저 구축하고(이 단계 구축비는 지원 대상이 아님) 스마트공장 수준확인을 받은 뒤, 다음 해 고도화 사업을 신청하는 방식(선정은 평가로 결정) |
어느 경로든 선정·협약 전에는 계약·구축을 시작하지 않습니다. 무상 진단 때 지원사업 활용 가능 여부와 일정도 함께 검토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의 기업 부담(자부담)은 얼마인가요?
직전 정부형 공고에서는 정부가 총사업비의 50% 이내를 지원하므로 기업이 50% 이상을 부담합니다. 대·중소 상생형(일반)은 정부 30%, 대기업 30% 이상, 도입기업 40% 이내로 나눕니다. 비율은 사업과 연도마다 다르므로 해당 연도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사업으로 MES만 도입할 수 있나요?
MES 중심 과제로 신청할 수 있지만, 직전 정부형 공고는 스마트공장 수준 '중간1'(생산 정보의 실시간 수집·분석) 이상을 목표로 하는 고도화 과제만 지원했습니다. 그래서 MES 화면만이 아니라 설비 데이터 연결 범위까지 계획해 목표 수준에 도달하는 방법을 사업계획서에 제시해야 합니다. 목표 수준을 끝내 달성하지 못하면 실패 판정과 환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선정 전에 MES 계약이나 구축을 먼저 해도 되나요?
안 됩니다. 협약일 이전에 집행한 비용은 사업비로 인정되지 않습니다(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세부관리기준 제27조). 선정·협약 전에는 계약·구축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사업계획서는 누가 작성하고 어디에 신청하나요?
도입기업과 공급기업이 컨소시엄을 이뤄 함께 작성하고,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smart-factory.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공급기업은 그 시스템의 공급기업 Pool에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다음 공고 전에 준비를 시작하세요
통합공고는 보통 전년도 10~11월에 나옵니다. 현장 실사 1일(무상)로 현재 수준과 MES 구축 범위를 먼저 정리해 두면 공고가 나왔을 때 바로 사업계획서를 쓸 수 있습니다.